연우,성민, 민기, 나 이렇게 넷이 만나서
유림이란 보신탕집에서 닭볶음탕을 먹고 민기가 집으로와 밥을 먹고
볼링장에 왔다.
사진상은 2게임중 ㅋㅋ
실제론 4게임을 쳤고 연우,민기팀과, 나와 성민이 가 한팀을 이루었다.ㅋㅋ
우리는 지다가 결국 이겨버리는 기적을...
결국 게임값은 연우가 결제..ㅋㅋ 연우야 미안.
한 5년만에 볼리을 쳐보았는데
잘치던 볼링이 애들보다 못치자 은근히 신경이 쓰여서 ㅋㅋ
힘좀 들어갔었다~~
민기
연우와 성민
그리고 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다.
웃음이 멈추지않고 힘들지가 않는다.
친구여~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