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혼자라도 먹을 준비가 되어있다.
NO.23 치킨과 육수
미군부대에서 주는 전투식량이다.
한국과 다르게 밀이 기본적인 주 원료이며 내용물이 아주 다양하다.
메뉴도 많아 골라먹는 재미가있다.
뜯어보며 내용물이 이렇다.
맨 왼쪽 위는 하얀빵, 그옆에 길죽한것은 빵에 발라먹거나 그옆 봉지의 비스킷에 발라먹을수있는 치즈,
그 아래는 뭔 파우던인데 그걸 과자들어있는 봉지 아래 봉지에 넣고 물을 부으면 자동으로 끓어 육수가된다.
그리고 맨아래 왼쪽은 피그바라는 딸기파이같은게 두개들어있고 그 오른쪽은 후식! 견과류이다.
맨 오른쪽은 주메뉴인 치킨, 저 박스를 버리고 안에있는 제품을 초록색 봉투에넣고 선까지 물을넣으면
육수와같이 메인메뉴도 자동으로 끓여준다.
맛은 메뉴마다 다르지만 한국것보다 훨씬 좋다.
영양가도 그렇고 ㅋㅋ
어릴때부터 먹던것이긴 하지만 맛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