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한 뽕의 전설!
역시 이맛은 변하지를 않는구나..
작년 여름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올때쯤 그녀와 갔던 뽕의 전설,
인천에서 분당까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비상등을 키고 가서 먹었던
그맛을 기억하며 다시간 뽕의 전설!
또다시 매운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다.
역시 이 매콤한 맛과 약간 생강맛이 돌면서 달콤한 그맛!
역시 뽕의 전설!
이 지도가 맞는지 모르겠다.
티맵에서 볼때는 맛집 말고 그냥 뽕의 전설로 검색할경우 아우네 뽕의 전설이었던가?
뽕의 전설앞에 뭔가 붙어있었다.
주의하도록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