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를 다니는 상욱이가
갑자기 당구장을 오픈했다.
위치도 괜찮고 상주하는 인원도 많다.
밤늦게 보러갔는데 오픈날이라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많았다.
상욱이.
열선이 들어오는 당구대, 사장이 직접 닦는 모습이란!!! 믿음이 간다.
왔던 친구들. 다들 오랜만에 봐서반가웠다.
상욱아 대박나라!
게임회사를 다니는 상욱이가
갑자기 당구장을 오픈했다.
위치도 괜찮고 상주하는 인원도 많다.
밤늦게 보러갔는데 오픈날이라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많았다.
상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