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중국집으로 유명한 이연복 쉐프가
메인 쉐프로있는곳이랍니다.
티비를 안보다보니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연복쉐프 또는 이영복쉐프라는 이름은 많이들어보았을정도로 유명한 쉐프이다.
은*가 오늘 모임이 갑작스런 이유로 취소가 되어 나에게 러브콜이왔다 ,
나우랑 진우를 데리고 각자출발해 만났다.
이름하여목란,
깔끔한가정집을 개조한듯한 느낌에 적지않은 테이블이있었지만 예약을 안하면 먹을수없을정도로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은 당연빈자리 없을정도로 만석이었다.
사람들이 적지않게 찾아오는지
여자들끼리오는사람들부터 가족끼리, 연인, 아기를 데리고온 엄마아빠도 많았다.
중국집으로 맛있는곳은 좀 가본 나에게도
담백한 맛을느끼게 해주었다.
은*아랑 나랑 코스 20000원짜지로 시켰는데
25000원짜리에는탕수육이 없어서 20000원ㅇ짜리를시켰다.
목란의 대표적인 메뉴는 탕수육이라고한다.
냄새안나는 고기에 바삭한 튀김과 달콤 상큼한 소스~
그리고 양장피는 메콤한듯한 정말 맛있는 새우가 함꼐한다.
저 빨간건 ㅡㅡ;이름을까먹었다.
메워서진우에게 줄수없었으며
자장면또한 엄청나게 맛있게먹었다.
얼굴에 잔뜩 묻히고먹을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어주니 먼곳이어도 가기를잘했다고 생각한다.
예약은기본적으로7월 1일에 예약하면 8월 예야글 받아준고한다.
보통 전화를 30분씩 해서 예약을 할정도로
빨른시간안에 예약해야 목란의 맛있는메뉴를 늒낄수있을것이다.
목란의 탕수육, 자장면, 양장피,짬뽕!
아마 힘들게 예약을해도 후회해않는
중식의 맛을 느낄수있지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목란의 탕수육은 꼭 한번맛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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