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망 마제스티 3번 우드 구매했습니다.
보통 페어웨이 우드 안에 속해있으며 3번 우드는 스푼이라고 불리웁니다.
사실 내껀 아니고 어머니 우드를 구매한것 ㅎㅎㅎ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다행!
(받자마자 바로 골프장에가서 쳐보신다고 가셨음 ㅎㅎㅎ)
마제스티 11은 이번 10과 다른데 커버에 손잡이가있어서
커버를 벗길때 편하다 ㅎㅎ
그거 말고는 항상 사용하던 마루망 마제스티와 전체적인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
스크레치만 생기면 비슷하게 느끼지지않을까싶다.
ㅎㅎ
요즘 골프채가 구하기어렵다는데 ㅎㅎ
그래도 쉽게 금방 구해서 어머니께 드리니 ㅎㅎ 좋다.
가족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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