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um 텀블러 보둠에서 나온 텀블러 색이 너무 이쁘고 역시 보둠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편리하다. 깜끔한 디자인과 오랜시간의 보온시간과 냉온시간 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어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래 보관해도 위에 숨구멍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안에 내용물이 상하지를 않난다. 내겐 아주 편리한 텀블러다. 더보기 krups citiz 쿠릅스 시티즈~ 네스프레소 머신 네스프레소 머신들 중에 제일 이쁘다고생각한다. 옆에 우유통이있어서 우유를 따로 제조하지않아도 나름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준다. 커피맛으로만 따지면 네스프레소가 좋지많은 않으나 다양한 커피를 아주 손쉽게 만든다는점에서 별 5개를 주고싶다. 타크로스팅이 되어있는 캡슐로 시음을 시작했는데 괜찮았다. 왠지 하나 같고싶어지는 디자인이랄까? 더보기 아이패스 블랙 플러스 아이패스 블랙 플러스 어머니가 차가지고다니는게 불안해 하나 샀다. 생각보다 선명도는 나쁘지는 않다. 고화질 24p로 녹화를 하면 지나가는 차나 정확히 정차하였을떄를 제외하고는 번호판이 보이지 않는다. 밤에는 차 전조둥이 너무 강해 번호판이 안보일떄도있다. 밤에는 거진 포기해야할듯. 밝은데서는 잘보이나 어두운데서는 식별하기 어렵다. 그래도 각도조절이 자유롭고, 음성녹음이 된다는것이 장점이다. 패키지에 상시전원이 포함되나 사용하지 않았음. 이렇게 생긴 블랙박스. 더보기 Yummy 사탕 아이들을 위한 사탕 어느 한 아버지가 자식에게 주기위해 만들었다는 무기농, 무설탕 사탕. 정말 맛있다. 소율이가 엄청 좋아했던 사탕 나도 그래서 간간히 얻어먹었던 사탕이다. 더보기 스트롱에그 컴팩트에그로 넘어가기전까지 쓰던 에그다. 시간이 8~9시간까지 간다. 실사용시간은 한 7시간정도~ 에그 2 를 쓰던때에 비하면 정말 오래간다. 라잇나우 페스티발로 5000언에 30기가를 이용하였다. 지금은 컴팩트로 넘어왔지만 배터리 교환가능과 오랜시간으로 인해 지금도 간가히 생각난다. 더보기 삼촌옷을 입은 소율이 소율이가 내 남방을 입었다. 말려놓을려고 걸어놓은건데 떡하니 잡아댕겨서 입는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팔이기니 올리는것조차 ~귀엽다. 사진만 안흔들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더보기 꼬냑 다이아반지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던 꼬냑 다이아반지 비싼건 아니지만 그녀의 웃음을 보니 좋구나~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이런 선물을 좋아하는것을 보면^^ 더보기 일리 리미티드 에디션 그녀가 비알레디를 구입하는 관계로 사준 일리! 그중에도 일년에 한번 정도만 나온다는 리미티드에디션 겉의 저 무늬가 누구더라 어떤 화가가 그린거라더라~ 더보기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