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앞머리 누나가 소율이 앞머리를 저리 잘라놓았다. 헐...저 바가지머리도아니고 저게 뭐야! 자기 머리가 저런지도 모르고 저리 좋아하는 소율이~ 귀여워! 더보기 그녀가 우울하다고해서.. 그녀가 우울하다고해서 운동하다말고 룸에들어가 사진을 찍는다.~~ 귀여워>.< 더보기 차 닦는 나. 차를 열씸히 닦는다. 봄 하늘에 어울리도록 열씸히 닦는다~ 더보기 그녀의 깜짝 선물 그녀가 깜짝 놀라게 이런 준비를 해왔다. 트렁크에있는 음식과 호가든 맥주, 밀전병같은걸로 감싼 이름이 뭐더라~~맛난거~ 후식으로 준비한 각종 쵸콜렛! 튀긴 닭 날개와 양념 닭 가슴살~ 한강에 돗자리 펴고앉아 맥주를 마시며 음식들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더보기 소율이에게 처음 사준 운동화 아울렛에 갔다가 소율이 생각이 나서 소율이 운동화를 질렀다. 아식스 운동화 샌달같은 모양의 운동화다. 소율이가 너무 좋아하는것을 보니 ㅋ뿌듯.ㅋㅋ 소율이가 보고프군.ㅋㅋ 더보기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 선물 남대문에서 바구니따로, 내용물 따로사서 이쁘게 담았다. 여러가지 맛나보이는것들을 넣었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좋아했다. 더보기 영* 결혼식 전에 만났던 대학 동창들 영규 결혼전에 신촌서 모였던 대학 동창들 축구 심판을 준비하는 규*이 보디빌더 출신 남*이 볼링선수였고 임용고시 준비하였고 지금은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은 형*이형 그리고 결혼의 당사자 영*! 더보기 내 인생의 마지막 예비군 내 인생의 마지막 예비군 사진이다. 아는 사람도 없이 쓸쓸한 시간이었다. 아래도시락은 5000원 내고 사먹는 도시락인데... 반찬의 가짓수는 많으나 맛과 양은 말도안될정도로 적다. 역시 군대네 납품을 하면 많이 남으니... 나를 찍는게 어색해 발을 찍었는데 ~ 난 왜이리 군화와 군복이 편할걸까 ~ 예전에 사주를 보면 별 4개 달 운명이라고했는데 ㅋ 대충 사격했는데도 이리 탄찬군이ㅋㅋㅋ 나는야 명사수~ 우선 2년 놀고 민방위로 다시 데뷔해야지~~ 더보기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