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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 더보기
그녀에게 준 목걸이 선물 전에 그녀에게 주었던 목걸이에 대해 썼던적이있다. 그때 그 선물을 주고나서 그 다음 만나서 떡볶이 집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너무 좋아하는 그녀와 너무 잘어울리는 목걸이.. 더보기
캐빈클라인 팬티 캐빈클라인 팬티 언더웨어로 유명한 CK이지만 한번도 이 메이커를 입어보지는 못했다. 그러다 코스트코를 따라 갔는데 싸게 팔길래 한번 입어볼까하고샀다. 하지만 와서 입어보니 밴드는 생각보다 불편하고 허벅지 부분이 잘 말려올라간다.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제품, 타미 힐피거가 훨씬 나은듯하다. 더보기
MX Revolution MX 레볼루션. 지금까지 써본 마우스 중에 최고이다. 이런 마우스는 본적이 없었고 지금까지 레볼루션 후속작 뺴고는 비교조차 불가능하다. 그립감, 조작감, 단축키로 사용할수있는 편리성까지.. 5년전쯤 구입했는데 잘 사용하다가 1년쯤 후에 마우스 휠부위의 고무가 벗겨져 새제품으로 교환했었다. 그러다 독일에서 2년정도 사용하다가 또한번 테두리 벗겨짐과 고무, 그리고 배터리로 인해 한번더 새제품으로 교환하였다. 이런것이 최고의 서비스라 생각된다. 역시 로지텍! 제품은 아래와 같이 겉 뚜껑을 열면 블루투스 어댑터와 마우스가 들어있다. 안에는 충전거치대가있고, 실제 못습은 거대하고 편리하다. 들고다니기에 좀 귀찮지만 그래도 그만한 가치를 하는 마우스다. 더보기
게리츠 필름카피어 초등학교때부터 필카를 사용해오던 나로서는 디지털화 되어버린 지금 세상에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 마침 찾다보니 Gariz에서 나오는 필름카피어가있었다. 그냥 스캔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들었다. 롤당 만원정도였던가.. 그래서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직접수령하러 갔는데 게리츠 직원분이 나오셔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셨고 내 코닥 구공이에 잘 사용되는지까지 테스크해주셨다. 그렇게 들고와 5년정도를 사용했는데 사용빈도가 높지많은 않았다. 30롤정도 사용했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포토샵에 시간을 투자하면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와 종종 사용해준다. 저 길다란 사이에 필름을 넣고 경통안에 집어넣어 경통과 카메라를 연결하고 빛을향해 찍으면 끝. 그 후부터는 후보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더보기
어느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오늘은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다. 무지 높고 파란하늘.. 가을이 왔구나 싶었다. 글을 쓰는 시점은 겨울이지만 네가 게일러스런거지... 파아랑 하늘... 하늘위로 폴짝 뛰어보고싶구나.ㅋㅋ 더보기
오메가 시계 어느날 시계를 매입받게되었다. 오메가 시계. 70년대식인가 그렇다고했다. 오래된 시계, 그리고 명품. 어느정도 매입가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줘도 안쓴다는 말.... 그래서 폴리씽을 새로하고 내가 쓰려고 돈을 투자했는데 내부 기계가 이상하다더라. 분해소지를 해야하는데 돈이 더나온다고...쓰지말라는 명장 아저씨의 말 한만디.. 그래서 손해보고 걍 팔아버린 아픈기억이 있는 시계.. 더보기
사랑의 도시락 그녀가 싸준 첫번째 도시락. 어느날 갑자기 와서 도시락을 건네주고갔다. 유부초밥과 새우주먹밥, 그리고 닭날개! 고마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