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이 XF 35 로라이 XF35 롤라이 특유의 귀여운 35가 아닌 XF35! 이것은 롤라이의 첫번째 RF카메라이다. 셔터스피트 조리개등등 조절링이 앞에있지않고 일반 펜처럼 렌즈에달려있다. 렌즈는 칼짜이즈 소나 렌즈, 조리개값 2.3 내가 유럽에있을때 벼룩시장에서 5유로에 구입한 녀석이다.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쨍하게 사진이 나온다. 역시 칼짜이쯔! 뒷모습은 별 특징이 없으며 릴리즈를 사용할수있도록 셔터에 구멍이 뚫려있다. 렌즈는 40밀리로 적당한 화각을 가지고있어 스냅용으로는 최적인거같다. 더보기 헬스장갑과 손목보호대 내 헬스장갑(나이키)와 손목보호대(레버레스트) 나의 운동을 보필해주는 필수품! 헬스장갑은 나이키라 자주 사용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사용감도 나쁘징낳지만 손바닥 부위가 쿠션감이 많지가않고 가죽이나 세무로 되어있지않아 그립감이 떨어지는것이 단점이다. 에버레스트 손목보호대는 정말 최고다. 여러종류의 손목보호대를 써봤지만 손목을 감싸는 느낌은 붕대 이후로 최고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로지텍 블루투스 헤드폰 바야흐로 군제대후 복학하고 이 블루투스 헤드폰을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샀다. 그땐 블르투스 헤드폰이란것이 있지도않았고 남들이 본적도 없을때이다. 나는 나름 어얼리 아답터라고 자주심을 가지며 가서 지금까지 썼다. 에피소드로 한 1년정도 사용했을 내친구 백이 놀러와 신기하다며 쭈욱 늘려썼는데 중간 브릿지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잘라졌다. A/S하는데 드는 비용은 5만원 ^^; 그래도 이 블투가 운동할때 항상 두손과 몸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아직 지금도 사용중인 내 소중한 헤드폰 더보기 루나식스 3 노출계 전자식 노출계를 빌려쓰던 나. 하지만 이제 나만의 노출계를 같게 되었다. made in germany. 나의 고향과 같은곳 확실히 독일제라 그런지 아직도 이상없이 작동한다. 외관은 제케이스까지 포함이다. 명성답게 아직까지 올바른 노출값을 가르켜준다.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테스트에서만큼은^^ 위에 네모난 유리창에 숫자가 지금의 노출값을 가르키기위한 표시를 해준다. 나온값을 아래의 둥근원을 돌려 맞춰주면 셔터스피트와 조리개값이 나온다. 이 버튼이 노출값을 재기 위해 누르는 버튼 한번에 다 체크를 할수없어 위 아래버튼으로 값을 나누어놓았다. 이것이 노출을 재는 노출계, 가운데 하얀 플라스틱이 가운데를 향하면 내가 찍히는 방향으로 직접가서 노출계를 눌러야 하며 지금처럼 옆으로 제켰을때는 목표에 반사되어 나.. 더보기 록시땅 핸드크림 록시땅 핸드크림. 비오템 수분크림을 핸드크림으로 쓰다 올해는 핸드크림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입 아주 만족스럽다. 종이케이스도 나름 고급스럽다. 실제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손에 발랐을때 끈적함이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그느낌. 괜히 록시땅은 아니었다. 더보기 Dr.K 신발 Dr.K 신발 Dr.martin과 똑같이 생겼다. 구형이라 가격적인 메리트가 너무 좋아 사게되었다. 우리나라 메이커지만 진짜 천연가죽을 이용하여 만들었음. 하지만 생각보다 불편하다. 바닥이 젤리같이 쿠션감이 있는데 발볼이 넓어 발바닥 양쪽이 계속해서 걸려 발이 아프다. 깔창을 깔아서 쪼금은 괜찮으나 오랫동안 서있으면 똑같음. 더보기 Vinophil 와인잔 6p Vinophil 와인잔 보르독스를 위한 넒은 와인잔 집뜰이 선물로 와인잔을 사달라고해 구입하게 되었다. 4p를 원했으나 없어서 6p를 사서 4p를 주고 내가 2p를 가져왔다. 일반 보르독스 와인잔처럼 둥글지 않고 옆면에서 보면 약간 각져서 올라간 모습이다. 아주 매력적인 와인잔. 울림의 그소리도 크리스탈 못지않다. 더보기 다이아반지 다이아반지 꼬냑 다이아 0.62ct에 주위는 시그니티 엥기지는 로즈골드로 구성되어있다. 옆모습에서보면 시그니티 하나가 거꾸로 자리를 잡아 예명으로 키스라고 한다. 그녀에게 바치는 반지. 최고로 좋아한다. 더보기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