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1.11일 빼빼로 데이 올해 빼빼로데이는 바빠서 직접 무언가를 할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빠리 크라상'에서 패스츄리 빼빼로를 사주었다. 맛은 못보았지만 맛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올해 빼빼로데이는 100년만에오는 빼빼로데이라 그 느낌이 좀 다르지만 웃으면서 못보내서 그녀에게 미안하다. 더보기
내 루페! 불가리 줄에 내 루페를 달았다. 루페는 14배율로 보통의 10배보다 더 확대가된다. 루페는 작지만 렌즈가 워낙 좋아 선명하고 좋다. 내 이름을 새겨놓았고 트리플렛이라 곡면차가 없다. 줄 끝에는 불가리 14k골드로 되어있고 불가리 로고가 각인되어있다. 더보기
사랑의 레모나에스!! 그녀가 준 사랑의 레모나에스! 내가 레모ㅇ~~~나 좋아한다고하자 아예 한박스를! 그박스는 하트!! 그녀는 센스쟁이! 매일아침 저녁으로 2개씩 먹고있네요 더보기
사랑의 김밥 창미가 싸가지고 오 삼단 도시락. 그 전날까지 둘이 티격태격해 이런건 생각안했는데 김밥을 싸와 주고갔다. 이렇게 크게 들고올지도 몰랐다. 도시락의 내부는 김밥(소고기, 일반, 야채,베이컨) 이렇게 4종류로 만들어져있고 사이드메뉴로 닭가슴살을 넣었다. 이렇게 두판이 김밥이었고 마지막 판은 포도와 배가 후식으로 들어있었다. 최고! 그리고 삼단 도시락 맨 위에는 이런 글이써있었다. 감동~! 더보기
롤라이 XF 35 로라이 XF35 롤라이 특유의 귀여운 35가 아닌 XF35! 이것은 롤라이의 첫번째 RF카메라이다. 셔터스피트 조리개등등 조절링이 앞에있지않고 일반 펜처럼 렌즈에달려있다. 렌즈는 칼짜이즈 소나 렌즈, 조리개값 2.3 내가 유럽에있을때 벼룩시장에서 5유로에 구입한 녀석이다.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쨍하게 사진이 나온다. 역시 칼짜이쯔! 뒷모습은 별 특징이 없으며 릴리즈를 사용할수있도록 셔터에 구멍이 뚫려있다. 렌즈는 40밀리로 적당한 화각을 가지고있어 스냅용으로는 최적인거같다. 더보기
헬스장갑과 손목보호대 내 헬스장갑(나이키)와 손목보호대(레버레스트) 나의 운동을 보필해주는 필수품! 헬스장갑은 나이키라 자주 사용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사용감도 나쁘징낳지만 손바닥 부위가 쿠션감이 많지가않고 가죽이나 세무로 되어있지않아 그립감이 떨어지는것이 단점이다. 에버레스트 손목보호대는 정말 최고다. 여러종류의 손목보호대를 써봤지만 손목을 감싸는 느낌은 붕대 이후로 최고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로지텍 블루투스 헤드폰 바야흐로 군제대후 복학하고 이 블루투스 헤드폰을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샀다. 그땐 블르투스 헤드폰이란것이 있지도않았고 남들이 본적도 없을때이다. 나는 나름 어얼리 아답터라고 자주심을 가지며 가서 지금까지 썼다. 에피소드로 한 1년정도 사용했을 내친구 백이 놀러와 신기하다며 쭈욱 늘려썼는데 중간 브릿지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잘라졌다. A/S하는데 드는 비용은 5만원 ^^; 그래도 이 블투가 운동할때 항상 두손과 몸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아직 지금도 사용중인 내 소중한 헤드폰 더보기
루나식스 3 노출계 전자식 노출계를 빌려쓰던 나. 하지만 이제 나만의 노출계를 같게 되었다. made in germany. 나의 고향과 같은곳 확실히 독일제라 그런지 아직도 이상없이 작동한다. 외관은 제케이스까지 포함이다. 명성답게 아직까지 올바른 노출값을 가르켜준다.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테스트에서만큼은^^ 위에 네모난 유리창에 숫자가 지금의 노출값을 가르키기위한 표시를 해준다. 나온값을 아래의 둥근원을 돌려 맞춰주면 셔터스피트와 조리개값이 나온다. 이 버튼이 노출값을 재기 위해 누르는 버튼 한번에 다 체크를 할수없어 위 아래버튼으로 값을 나누어놓았다. 이것이 노출을 재는 노출계, 가운데 하얀 플라스틱이 가운데를 향하면 내가 찍히는 방향으로 직접가서 노출계를 눌러야 하며 지금처럼 옆으로 제켰을때는 목표에 반사되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