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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선 독일에 있을당시 한 미술관에서 보았던 작품, 모든 조명은 꺼져있고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으로만 한 작품이 비춰지고있다. 이런 특별한 시선을 느껴본적이있는가? 나에게 너무나 색다른 시선이었고 전시였다. 예술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한다는것이 오늘의 포인트! 더보기
플라이어 액정보호 필름 플라이어 4G를 사고 액정보호 필름이 없어 아끼고아껴 다니다가 HTC카페에서 공동구매 필름중 2장주는 필름으로 구매했다. 쫌 싸고 2장 주는것을 선택헀더니.... 지문방지는 없고 크리스탈 액정필름인데... 지문도 너무 많고 생각보다 반사도 심하다. 그리고 술을 먹고 붙여서 인지 맨 끝쪽에 먼지가 두세개가 보이는것이...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최사는 노트케이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필름에 대해 설명... 왠만한 필름은 다 저렇지 않을가?? 구성은 필름 2장 제품보증서, 평생 A/S해준다는거 같다. 그리고 겉 필름 벗기는 테이프,기포뺴는 테이프와 액정 닫는 천! 이 필름을 아는사람이 산다고한다면 세번쯤은 살포시 말려보고 싶다. 더보기
챠챠가 내품안에 들어오다! 드디어 챠챠가 내품안에 들어왔다. 원래 보라차를 원했지만 흑차를 가지게 된것에 대해 전혀 불만이 없다. 흑차의 매력이란!! 바로 흑차를 받자마자 종로에서 각인을 했다! 그리고 어제야 개통을 해서 이제 이틀을 사용하는것이지만 정말 흑차의 매력이란 ! 쏘옥 빠져들것같다. ㅋㅋㅋ 케이스도없이 액정테이프만 붙이고 사용하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예쁘다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는다! 내 챠챠 사랑해요!!! 더보기
실리콘 유리잔 뚜껑 남대문에서 일을하러 다니다가 득템한 물건 어느 손님이 사는것을 보고 자세히 관찰하다 샀다. 총 4개를 샀는데 세개는 고양이 하나는 사자다! 컵에 물이나 차를 담고 뚜껑을 올려놓으면 끝! 먼지걱정없고 위에 동물들을 살짝 눌러주면 압축 효과도 일어나 먼지 걱정에서 해결된다. 나름 캐릭터도이쁘다!!! 사자는 집에서 ! 파란 뚜겅 고양이는 실장님 까만 뚜껑 고양이는 내것! 핑크 뚜껑 고양이는 그녀의 것이다!! 내가 선물한 컵 뚜껑을 실제 회사에서 사용중인 그녀! 잔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더보기
집에 있는 사진들 썩여두지 마세요! 자주 이용하던 포토몬에서 4기 서포터즈를 신청하고 잊고지냈다. 그러다 어느날 '띵똥' 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메일이 왔다. 서포터즈의 첫번쨰 일은 포토북을 만드는 것이었다. 친구 웨딩촬영에도 포토북을 만들어서 감동의 도가니를 가져온적도있고 엄마아부지 여행 사진들을 활용, 또는 그녀와의 사진들로 탁상달려도 만들었었다. 그래서 포토북을 만드는데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우선 포투북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볼까한다. 포토몬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편집 과정이 아주 간단해진다. 포북북이나 달력, 카달로그등 방법을 동일하다. 1, 편짐 제작 과정 아래 실 이미지는 작업도중 캡쳐를 해놓은 사진이다. 번호를 써놓은 순서대로 설명을 해보면 * 1번 탭 : 작업 순서이다. 포토북의 스타일을 고르고 -> 사진을 선.. 더보기
미안함이 함꼐한 엔젤인어스 영화를 보러가서 기다리는중에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이마트에갔다 감기기운이 심해 목이 너무 아파 오렌지 쥬스 일리터를 샀다. 그리고 올라와서 할일이없어 커피한잔 먹으러갔는데 나는 그냥 앉아서 쥬스를 마셨다. 그녀가 커피를 사오면서 내 쥬스를 담을 얼음잔도 가져왔다. 잔에 쥬스를 담아 두잔 연거푸 마시고 나머지는 원샷으로 들이켰다. 그녀가 일리터를 살테 너무 놀랬었는데 먹는거를 보더니... 잘샀다고했다. 엔젤인어스안에서 커피를 안사먹고 사온 쥬스를 먹으려니 너무 미안하긴했지만 거기서 파는 쥬스를 몇개씩 먹기에는 부담이 되서리.. 미안 엔젤인어스! 더보기
인연을 다시한번 이어주는 포토몬의 포토북! 미루고 미루던 책을 만들었다 05년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승래형과 얼떨결에 함께한 이베리아 반도 이야기를 포토북으로 만들었다. 포토몬 4기 서포터즈를 신청한것이 시작이었다. 항상 만들어야지 했는데...그게 벌써 7년째이다. 포토몬의 도움으로 그래도 벌써 포토북을 한권은 만들었구나!! 역시 한국사람은 시간제한이있어야 열씸히 하나부다! 여행한곳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포루투칼의 리스본, 로까곳, 신트라이다. 사람들이 바르셀로나까지는 가지만 포루투칼은 보통 못간다. 너무 멀기때문이다. 포루투칼까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파리로 오는데 탄 기차시간이 23시간이었던거 같다. 정말 친절한 나라, 영어는 나도 못했지만 그분들도 거진 못하신다. 하지만 너무 친절해 눈빛만으로도 알아 챌수있는 그런 문화가 잠겨있는.. 더보기
pom 석류쥬스~ 유명한 석류쥬스, 누나가 엄마 먹으라고 보내준 석류쥬스~ 유명한 pom 맛 또한 아주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