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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zavida, 자비다,짜비다,커피 자비다커피!예전에 어머니 지인이 캐나다에 다녀오시면서 사오셨던 커피,나는 유럽에만 있어선지 뭐 그래봤자,,,뭐있겠어...란 생각을 가졌었지만,지금까지 느껴본 향커피에서는 최고가아닐까싶다. 처음에 받은건 바닐라헤이즐넛!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져 뉴헤이즐넛이다!그런데 워낙 향이 좋아서 금방팔려버리는지,,,초반에 몇번빼고는 사지를 못하고잉글리쉬토프만 사고있다.뉴 헤이즐넛에 비해 향이 빠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위해계속 찾게된다. 어머니가게에서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러 온다할정도로 향이 매력적이며내가일하는 가게에서 커피를 내리면 유리문 바깥까지 향이 퍼져나가 손님들이향이좋아 들어오는 경우도있다. 커피를 다먹고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었고지금은 내가 거래하는 남대문에서 구입하고있다. 더보기
하얏트 영종 카페테리아 하얏트에서 손님과 약속이있어 인천공항을 통해 갔다.손님을 기다리면서 대로를 불러 얼굴을 보고 마트에가서 커피하나 사먹었다. 손님과 하얏트 까페테리아에갔다.걍 커피를 시켰는데 가격은 8000원정도였다.그런데 맛은 정말 1000원짜리 원두보다맛이었없다.잔또한 그냥 그렇게 생긴 ....잔...일이 잘 안풀려서인지 ...정말...생각보다 별루였던 하루였다. 더보기
라바짜,lavazza,에스프레소,커피,1kg 라바짜 lavazza 에스프레소 본 커피,오랜만에 커피를 사서먹었다. 라바짜 로사나 일리,일리 리미티드는 자주 사먹기에는 부담이 된다.일주일에 250g 정도를 먹는 내게는 어찌보면 사치일수도있다.그러나 아주 오랜만에!!!!한국에서 로스팅한 제품들만 먹었다 하도 질려 라바짜 그래드 에스프레소하나질렀다.집에있는 그라인더가 훌륭하지않아 전부다 에스페레소용으로 다 갈아왔다. ㅋㅋ이놈의 향기란!집에서 트리플샷 한잔 먹는데 ㅋㅋ 역시 라바짜의 끝맛은 어찌보면 일리보다 더 향이 풍부한것같아 아주 좋다! 파랑 봉지!! 그랜드 에스프레소 7g의 커피를 9기압으로 30초 정도 커피를 내려 힛팅한 잔에 25~30밀리 따르면 에스프레소가 완성된다는 수식도! 한국에서 수입했다는 수입표시 더보기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그녀와 함께간 매드 포 갈릭,난 이름을 듣자마자 미친 마늘이냐고 물어보았다...이넘의 무식함음...ㅋㅋ평일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선인지 한가해서 넘 좋았다. 그녕가 삼성카드가있어 고르곤졸라 피자는 무료로 먹었다.할로게 등아래 와인잔이 배치되어있는데먼지가 무지많이 묻을텐데 그냥 디피인지 아닌지모르겠다.운전땜시 와인을 못시켜봐서... 첫번째 샐러드! 두번째 마늘빵, 빵은 먹기가 불편했으며 기름기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긴하다.풍부한 마늘향!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해산물스파게티였었던거같다.시키지를 않아서 뭐가뭔지.ㅋㅋ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대행했으며 나갈때 2천원이라는 소정의 돈을 내도록 되어있다.나오면서 주긴했으나 안줘도 될듯하다 생각이.. 더보기
내 생일 올해 생일에는 그녀가 나에게 케익을 사주었다. 그냥 조그만한 케익이다. 브래드 앤 코 라고 써있기는 하나..맛만 보았다. 요즘 체중 감량 기간이라....흑 ㅠ.ㅠ 그래도 너무 고마웠다. 장소는 코코안에서! 더보기
뽕의 전설 두번째 방문한 뽕의 전설!역시 이맛은 변하지를 않는구나..작년 여름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올때쯤 그녀와 갔던 뽕의 전설, 인천에서 분당까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비상등을 키고 가서 먹었던 그맛을 기억하며 다시간 뽕의 전설! 또다시 매운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다. 역시 이 매콤한 맛과 약간 생강맛이 돌면서 달콤한 그맛! 역시 뽕의 전설! 이 지도가 맞는지 모르겠다. 티맵에서 볼때는 맛집 말고 그냥 뽕의 전설로 검색할경우 아우네 뽕의 전설이었던가? 뽕의 전설앞에 뭔가 붙어있었다. 주의하도록 하셈~ 더보기
대하 소금구이 대하 소금구이이다.구이판 위에 호일을 깔고 그위에 군소금을 잔뜩 깔아준후 새우를 올리고 오분에 굽거나아니면 후라이팬에 뚜껑을 닫고 구우면된다.색이 빨개지면 한번 뒤집어준후 마무리를 하고 이렇게 이쁘게 담아낸후 맛난 화이트와인이나 쏘주를 곁들이면 아주 좋습니다.^^* 더보기
씨레이션! 언제 어디서나 혼자라도 먹을 준비가 되어있다. NO.23 치킨과 육수 미군부대에서 주는 전투식량이다. 한국과 다르게 밀이 기본적인 주 원료이며 내용물이 아주 다양하다. 메뉴도 많아 골라먹는 재미가있다. 뜯어보며 내용물이 이렇다. 맨 왼쪽 위는 하얀빵, 그옆에 길죽한것은 빵에 발라먹거나 그옆 봉지의 비스킷에 발라먹을수있는 치즈, 그 아래는 뭔 파우던인데 그걸 과자들어있는 봉지 아래 봉지에 넣고 물을 부으면 자동으로 끓어 육수가된다. 그리고 맨아래 왼쪽은 피그바라는 딸기파이같은게 두개들어있고 그 오른쪽은 후식! 견과류이다. 맨 오른쪽은 주메뉴인 치킨, 저 박스를 버리고 안에있는 제품을 초록색 봉투에넣고 선까지 물을넣으면 육수와같이 메인메뉴도 자동으로 끓여준다. 맛은 메뉴마다 다르지만 한국것보다 훨씬 좋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