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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Rebacca Minkoff Jet Setter Shoulder Bag 레베카 밍코프 젯세터 레베가 밍코프 가방을 질렀다.제이코샾이라고 강남역 12번 출구 목화 빌딩 12층에 있는 오프라인샾이다.일년에 한번 세일을 하는데 그게 바로 엇그제부터!인터넷으로 보다가 뭐 잘 모르겠어서 사모님이랑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했다.사실 코치나 토리버츠, 마이클 코어스, 마크제이콥스나 그런제품들이 있지만 큰 관심은 없었다. 여자친구 백이나 사줄까하고 한번 들러보았던것이다.이뻐보이는거 몇게 사진찍어서 보내니 다 별로라고해서 걍 가려다가 혹시 남자가 들만한 백이있나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그때 레베카 밍코프(rebeccaminkoff)를 추천해주셨고 그중에도 젯세터(jet setter)를 소개해주셨다.한눈이 이넘은 내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대는 적지않았다. 그리고 가방은 산지 얼마 되지않아 고민이 좀 되.. 더보기
해밀턴, hamilton, 시계 해밀턴 시계승훈이가 결혼하면서 예물시계로 받음.박스는 아주 고급스럽게 해밀턴이라고 hamiton 새겨져있다. 안에 보증서, 시계 사용법과 보증서가 들어가있다. 내가 사주긴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를 위하여 백화점 보증서가아닌스와치그룹 본사 도장이 찍혀져있다.a/s에 전혀 문제되지않는다. 박스안에는 더욱 고급스러워보이는 박스가있다. 뚜껑을 열면 시계가 보인다.비닐도 뜯겨져있지않아 보일때 쬐끔 별로처럼 보일수도있다. 클로즈업 샷 이렇게 승훈이의 해밀턴 시계를 올려본다.이름이 재즈마스터였던거같다. 원래 백화점 가격은 197만원이던가 그랬었던거같다. 더보기
세븐스프링스 부페 윤호형과 함께간 세븐스프링스!광화문지점 이었던거같다. 망치로 정을 치는 큰 동상에 있는 건물 지하에있었음. 난 처음 가본것인데 나름 야채들이 신선했다. ㅋ샐러드 전문점이라 들었다. 닭날개와 가슴살도 기름이 쪼옥 빠져 아주 신선하였다. 그리고 막걸리가 없어 시킨 와인한병, 기름이 쪼옥 빠진 닭가슴살, 그리고 야채 볼,그리고 딸기를 많이 먹을수있어 좋았다. ㅋㅋ 형사진도 한컷! ㅋㅋ 더보기
코끼리 보냉볍,보온병 보온병 하면 역시 코끼리 보온병,중국, 한국, 유럽 어디에나 있는 보온병이지만 아직도 최고의 보온병은 조지루시(zojirushi) 코끼리 보온병이다. 어릴때부터 엄청 많이 들어오던 보온병! 조지루시보다 코끼리란 이름으로 더욱 잘알려진 제품이다. 이번에 신형 보온병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나온 제품과 거진 동일한 외관 360ml로 다른 크기도 많지만 가지고다니기 아주 적당한 사이즈이다. 뚜껑부분인데 고무로 되어있어 밖으로 온냉이 빠져나가지않게 되어있으며 윗 뚜껑 부위를 열어보면 청소할수있도록 분리가된다. 그리고 작년 모델과 비교해서 달라진점이다.물따르는부위, 또는 입을 데고 마실수있는부위가 예전에는 스틸로되어있었는데지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입을 데이지않는다는점이 포인트이다. 더보기
엠베서더 독산 유라 고기부페 엠베서더 독산에 갔다.독산 아래쪽에 유라라는 고기부페집이있는데단품으로도 팔고 고기부페도가능하다. 항상 가는건 아니지만 미*이 누나를 보러갔다.그리고 누나와 같이가면아주 맛난 한우고기를 먹을수있어서 좋다~~누나를 보는것도 거진 2년만이구나..ㅋㅋ고기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ㅋㅋ 고기는 못찍고 간판만찍었다. 두번째 와보지만 정말 맛난듯~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고 정말 맛난 고기만 주신 팀장님이었던가..ㅋㅋ 감사해요~ 자주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누나 담에 한번 더 먹자궁! 더보기
하누소,갈비탕 하누소!종로2가쯤에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미*이 누나와 점심약속을해 밥을 먹으러 가는데 하누소로 안내해주었다. 우선 그 크기가 엄청났고 안에 들어가서 보니 소고기로 꽤 유명한집 같았다. 정말 맛있을꺼가며 갈비탕을 시켜주었는데고기도 엄청크고 연하고! 정말 입에서 살살^^~~너무 맛있었다. 가격은 다른 갈지탕에비해 쬐끔 비쌌지만 그래도 맛으로 볼때는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것같다.다음에 또 다녀와야할듯! 더보기
zavida, 자비다,짜비다,커피 자비다커피!예전에 어머니 지인이 캐나다에 다녀오시면서 사오셨던 커피,나는 유럽에만 있어선지 뭐 그래봤자,,,뭐있겠어...란 생각을 가졌었지만,지금까지 느껴본 향커피에서는 최고가아닐까싶다. 처음에 받은건 바닐라헤이즐넛!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져 뉴헤이즐넛이다!그런데 워낙 향이 좋아서 금방팔려버리는지,,,초반에 몇번빼고는 사지를 못하고잉글리쉬토프만 사고있다.뉴 헤이즐넛에 비해 향이 빠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처음의 감동을 느끼기위해계속 찾게된다. 어머니가게에서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러 온다할정도로 향이 매력적이며내가일하는 가게에서 커피를 내리면 유리문 바깥까지 향이 퍼져나가 손님들이향이좋아 들어오는 경우도있다. 커피를 다먹고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었고지금은 내가 거래하는 남대문에서 구입하고있다. 더보기
하얏트 영종 카페테리아 하얏트에서 손님과 약속이있어 인천공항을 통해 갔다.손님을 기다리면서 대로를 불러 얼굴을 보고 마트에가서 커피하나 사먹었다. 손님과 하얏트 까페테리아에갔다.걍 커피를 시켰는데 가격은 8000원정도였다.그런데 맛은 정말 1000원짜리 원두보다맛이었없다.잔또한 그냥 그렇게 생긴 ....잔...일이 잘 안풀려서인지 ...정말...생각보다 별루였던 하루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