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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젤, 라르키, diesel, larkee,청바지, 라키 디젤 청바지,4번째 가지고있는 디젤 청바지,별거 아닌거 같지만 벌써 4번째,,ㅋㅋ어머니가 누나한테 다녀오면서 사가지고 온 라키,뭐 난 자티니를 사다 달라고말했지만사이즈가 없다는 핑계로..ㅠ.ㅠ일반 라키를 사가지고 오셨다.ㅋㅋ이번것은 다리사이즈가 32라집앞에 잘하는 수선집에서 밑단을 살려 30으로 줄였다.아주 진한 청색의 디젤 라키,처음에는 너무 청색이 진해 입기가 좀 그랬는데 입어보니까 역시 색 별로 워씽별로 다 가지고있어햐 할것 같기도하다. 디젤, 라키! 뒷택은 오리지날 느낌의 가죽천이다. 뒷 주머니의 모양또한 별거없다. ㅋㅋ난 항상 골라지는것마다 그리 큰 특징이 없는것인지 이것도 하나의 능력인듯 싶다. ㅋㅋ 더보기
디젤, 바이커 알 박스, 청바지,diesle, viker-r-box 나의 세번째 디젤 청바지,안사고안사려했지만 너무 싸게 팔아 어쩔수없이 산 디젤 청바지,사실 자티니를 사고싶었지만내 허리와 다리기장이 맞는것은 그때 바이커 밖에없었다. 약간 오다리처럼 보이는 것이 바이커의 특징!하지만 난 다리길이 30인데도 불구하고 그라인이 그대로 살지는 않는다!그래도 아주 편안한 바지! 디젤!오른쪽 주머니에 디젤이란 마크라 파란색으로 되어있다. 바이커 알 박스! 디젤! 이태리 국기 색인 세줄이 밖음질 되어있다. 벨트부분은 가죽으로 덧대어있고 디젤은 스댕으로 붙어져있다.은근 더 고급스러워보인다. 역시 나의 디젤 청바지 답게 걍 흔한 느낌,크게 튀지않는 느낌의 뒷주머니 모양이다.두줄로 펼쳐져있는데 색이 비슷해 크게 뭐 튀지를 않는다! 더보기
디젤, 라르키, 청바지, diesel, larkee 디젤 청바지!이 라르키 영어로 라키는 내가 두번째고 산 디제청바지인다. 운동할때 고작 잠뱅이 청바지 하나로 연명하던 내가..독일에서 디젤 청바지를 사고 입어보고 난후...처음으로 츄리닝보다 더 편하다는것을 느꼇다. 제일 편안한것은 자티니인데..두번째는 허리사이즈 36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라르키, 라키를 사서입었다. 통큰일자바지라서인지 입을때 불편할때도있지만몇일 입어보니..역시 디젤! 왜 사람들이 좋은 청바지를 사서입으려고하는지 알꺼같다. 허리 사이즈 36에 다리사이즈 30 뒤에 벨트에 가려지는 부분은 다 다르다.디젤 인더스트리라고 명명되어있다. 제일 중요하다는 뒷주머니 모양..나는 사이즈 맡는것을 고르다보니..선택권이 없었다.ㅋㅋ이쁘지는 않다. 인정! 더보기
머리띠, 큐빅머리띠를 남대문에서 사고 하나를 그녀에게 주었다.생각보다 별로안좋아할줄알았는데너무 맘에 들어해서 너무 기뻤다!꽃 머리티를 아래와같이 생겼다. 포인트로 꽃에 큐빅이 잔뜩 구성되어있다. 피자헛에서 주문후 기다리다가 사진 한컷!얼굴은 안나오게 편집했어용!! ㅋㅋ어때요? 예쁘지요? 더보기
포토몬 카달로그 이번에 포토몬 에디터 1.0 베타버전 사용후 3900원에 카달로그를 만들었다.때마침 600일이라 포토몬 덕좀 보았다. 그녀와 식사하러 가서 건네주고 읽는중! 겉 표지! 사랑한다는 문구를 제목으로 새겼다. 맨 뒷페이지는 이렇게!내 마음대로 레이아웃을 정하기때문에 원하는 구도, 원하는 사진을 맘껏 추가할수있다. 이렇게 에세이를 쓸수도있으며, 많은 사진도 가능 요렇듯! 재미나게 꾸미기도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나처럼 나열할수도있다. 포토몬 카달로그는 대단히 간단하게 편집할수가있다.그리고 고 퀄리티로 나오기에 아주 만족그럽다. 그녀도 이 카달로그를 받고 너무나 좋아했다. 다만 맘에 안드는 사진이있어 쫌 화를 내긴했지만.... 이만 별거아닌 600일 기념 카달로그로 잠깐의 리뷰를 남긴 포토몬 서포터즈 4기였습니다.^^* 더보기
sk2 페이샬 트리트먼트 마스크 sk2 페이샹 트리트먼트 마스크이다.하유미팩, 천원짜리 팩, 수분크림팩, 기타등등 많은 것을 해보았으나 얼마전에 했던 산타마리나 노벨라보단 별로였다. 하지만 일반팩으로선 감히!! 최고라 느껴진다.정말 촉촉해지는것이 첫번째, 그리고 흡수하고 또 흡수하게 내비둬도 넘추지않는 물기,,물기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어쨌든 어떤 남자가 써도 반할것같다. 간단하게 부착하고 좀 놀다 뛰면 얼굴이 아주 촉촉해지니 말이다! 팩을 하고있는 내 모습, 3d입체 팩도있다는데 다음에 써봐야할듯하다. 더보기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그녀와 함께간 매드 포 갈릭,난 이름을 듣자마자 미친 마늘이냐고 물어보았다...이넘의 무식함음...ㅋㅋ평일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선인지 한가해서 넘 좋았다. 그녕가 삼성카드가있어 고르곤졸라 피자는 무료로 먹었다.할로게 등아래 와인잔이 배치되어있는데먼지가 무지많이 묻을텐데 그냥 디피인지 아닌지모르겠다.운전땜시 와인을 못시켜봐서... 첫번째 샐러드! 두번째 마늘빵, 빵은 먹기가 불편했으며 기름기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긴하다.풍부한 마늘향!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해산물스파게티였었던거같다.시키지를 않아서 뭐가뭔지.ㅋㅋ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대행했으며 나갈때 2천원이라는 소정의 돈을 내도록 되어있다.나오면서 주긴했으나 안줘도 될듯하다 생각이.. 더보기
앵그리버드 손목시계 아버지가 중국에 졸업여행을 다녀오시면서소율이 시계를 사오셨다.아버지는 유명한지도 모르고 사오셨음.ㅋㅋ 시계에 새 얼굴이있고 긴 밴드에 앵그리버드가 고무로 되어있다.가운데 얼굴부위는 잡아댕셔서 빼면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시계를 맞출수있다. 그리고 손목에 시계밴드부위를 딱 치면 손목에 싹 감긴다.나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아이디어상품이었는데 앵그리버드로 다시 나왔구나.ㅋㅋ 소율이가 이거받고 엄청 좋아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