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그립 골프프라이드 투어랩 2G 아버지 그립이 너무 많이 낡아 새로운걸로 다 교체해버렸다. 확실히 골프프라이드의 존재감이 보인다. 그립감은 최상이다. 칼로 갈라서 찟고 테이프를 감고 벤트솔을 묻힌다음 그립을 낀다. 그리고 하루정도 말려주면 완성, 벤트솔을 묻힐때 주의해야할것은 그립뒷부분에 티를 꽂아주어여한다. 완성후 사진 제품은 ggshop 에서 세트로 구입 개당 10000원정도인데 세트가로 12개인가에 72000원이었다. 더보기 보타이 남대문에서 일을 보고 걸어가다가 넥타이를 파는곳을 보았다. 수제 넥타이만을 판다고 써있으며 방송협찬도 한다고 적혀있다. 조그만한 집이지만 워낙 디피가 잘되어있어 넥타이가 무지 고급스러워보였다. 넥타이는 18000원 보타이(나비넥타이) 12000원이었다. 몇번을 그렇게 지나가다 엄마와 가게를 지나가다가 잠깐 구경을 하다 장난삼아 물었다. "엄마 보타이 하나 사서 멜까?" 그러쟈 "맘대로해~"라는 대화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결제를 하고 내손에 들려버린 보타이, 약간 니트로되어있어 캐쥬얼한 느낌이 난다. 회색통에 보라색 줄이있다. 보타이를 매었을때의 나! 은근 잘어울리지 않는가??? 후크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매고 풀를때도 편하다. 더보기 핸드폰용 거치대 핸드폰 뒤에 뽁뽁이로 고정후 핸드폰을 가로로 세워서 볼때나 손으로 잡기편하라고 사용한다. 두타에서 누나와 매형과 돌아다니다가 구경하는데 사줬다.ㅋㅋ 득템! 내 핸드폰에도 잘 붙으나 금세 떨어짐. 아이폰에는 정말 잘 붙던데!!! 더보기 와이퍼 와이퍼, 그녀의 와이퍼가 오래되어 제대로 닦이지를 않아 새걸로 갈게 되었다. 그녀는 원하지 않았지만 비오는날에 너무 위험하여 이마트에서 사서 갈아버렸다. new sm3라 조수석은 400mm, 운전석은 550mm이다. 발수코팅이되어있어 와이퍼를 움직일때마다 코팅이 되어 빗물이 물방울이져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제품은 현대 모비스! 더보기 어그 아가용 어그 너무 따스해보인다. 독일에있을때 하나사고싶었는데 은근 게이필이 날까봐 못샀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아가용 신발! 가격은 무지 비싸다 내가 제일좋은 운동화를 살때보다 조금싸다. 나중에 내 아기나면 사줘야곘다. 더보기 소율이 새해 선물 누나와 매형과 함꼐한 동대문 여행 두타와 밀리오래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두타에서 직수입 매장에 잠깐 들려 스카프를 하나샀다. 2012년 봄 신상이라는데 가격이 크지않아 우선 샀다. 소율이가 싫다고하면 내가 손수건으로 쓸까했는데 누나가 맘에 들어하더라! 더보기 쉐퍼 만년필 쉐퍼(sheaffer) 만년필 잉크도 쉐퍼이다. 제짝을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은거 같아 쉐퍼로 구입하였고 아주 만족한다. 잘 번지지 않는정도랄까 역시 일반 잉크보다 좋구나 싶다. 만년필은 아버지가 예전에 선물받았던제품 내가 이제부터사용한다. " 나 만년필 쓰는 남자야!" 더보기 Super Stroke 슈퍼 스트로크! 최경주가 사용했었고 우승했었을 당시 사용했던 퍼터그립, 요새 운동도 안하고 빈둥빈둥대다가 아버지 그립을 신청하면서 개당 13000원짜리 골프프라이드 투어랩 2G 스탠다드 60R을 12개 KIT으로 72000원에 샀다. 당연 정품이었고 가격을 생각해보니 내 그립 하나 남을꺼같아서 엄청 찾아보다 덕일의 추천으로 슈퍼스트로크를 샀다. 슈퍼스트로크 팻소 라이트, 예전것은 너무 무거워 헤드 무게가 안느껴지는 단점때문에 나온 라이트 버전, 85g의 무게로 헤드무게를 느끼는데 전혀 문제가없다. 직경은 4.3센치!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없길래 한타로에 전화해서 문의한결과 흰색과 파란색이 하나씩 있다고하기에 파란색으로 결정하고 유선전화중 카드로 결제를 했다. 보내줄떄 롱티 좀 달라고했는데 두팩이나 보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