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에 놀러갔는데
쏠비치, 솔비치 안쪽에는 섬이있네요,
이 섬에 가기위해서는 짜잔!
신비의 바닷길이있습니다.
안내문을 주시는데 간조시간에 맞춰 3시간정도 길이 열린다고합니다.
맨아래 간조 시간에 맞추어 앞뒤로 한시간 반씩 길이열리는데
그때 길으르 건너면서 바다에서 물놀이도하고
바다건너 바위에서 소라게, 게, 미역, 톳 등 자연관찰과 체험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들내미도 여기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부모님으로 정말 좋은점은 자연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3시간이 지나기전에 섬에서 나가야하기에
아이들이 더 놀자고해도 나가야한다는거! 그게 제일 좋은 점인거같습니다. ㅎ
계속 놀다보면 너무 힘드니 ㅎㅎ 이런 메리트가있어서 더욱 좋은거같습니다.
소삼도로 건너가면
소삼도를 아주 예쁘게 꾸며놓았답니다.
죽림도있고, 잔디에 나무에 바다경치까지 정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2박 3일중 2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진도 쏠비치를 간다고해도
소삼도에서 노는 시간이 많지않을까싶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진도 솔비치 소삼도에 들어갈수있는 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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