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오후,
신나게 센툴(sentul) 골프장에서 운동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란짜마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란짜마야 호텔앞에는 바로 수영장이있어 좋고,
1층에 자리를 잡으면 발코니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이 되어 더 좋을듯하긴하나
비용이 생각보다 비싼 관계로 우리는 다른층에 자리를 잡았다.
부족함 없는 란짜마야 호텔,
리조트에서 수영장을 지나 테니스장을 지나면 골프장으로 걸어갈수도있고,
메인 주차장쪽에서 카트를 불러서 가도되니 편안하게 골라서 골프장으로 이동하시면 좋을듯하다.
1층에는 음식점과 바가있어 원하는곳에서 식사를 하시면될듯하나
취향이 부페보다는 아메리칸식이라 바에서 밥을 먹었다.
가운데 정원으로 가면 아래 사진처럼 정자같은것이있고 편안하게 쉴수있는곳이있어 즐겁게 휴식을 쉴수있다.
란짜마야 리조트 안에도 액티비티 할것도많아서
볼을 안친다면 아이랑 놀곳도 많다.
보고르 지방은 가운데 한라산처럼 산을 주변으로 골프장들이있어
선선하고 덥지않아 좋은 휴양지라고한다.
바에서 먹은 음식들인데,
요렇게 먹은것들이 7만원 안나왔다.
가격은 정말 너무 착한 곳이다. ㅎㅎㅎㅎ
부담없이 시켜먹어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음도, 배도 넉넉하다는것!!
태국만큼은 아니지만 주변에 역시 도마뱀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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