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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dreizehnte Geschichte 열세번째 이야기, 지희가 교보문고에서 책보러갔다가 사준책, 아직 읽어볼 시간이 없어서 침체중.. 언능 읽어야하는데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내 성격상 시작을 못하고있다. 언능 읽고 내용 말해주기로 했는데 고마워 지희야~ 더보기
그녀에게 주었던 생일 꽃다발 꽃은 xystum이라고 63빌링에 있는 꽃가게에서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만들어준 꽃을선물하니 그녀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효정이라는 플로리스트가 만들어 주셨어요~! 2010.08월15일날 사다가 주었던 기억이나네요~ 더보기
커피볶는 남자들 서구 검단에 커피볶는 남자들이란 커피숍이있다. 매일 버스를 다고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다가 검단 탑병원에 피검사를 하러갔다가 들려보았다. 직접 볶은 커피를 내려준다. 맛은 괜찮다! 내부는 책도 읽을수있도록 책이 배치되어있고 의자위에는 담요가 하나씩 있는 센스도있다. 외진곳은 아니지만 교통편이라던지 기타등등에 의해 교통이 불편해 안올줄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점원은 다 남자였다. 더보기
2012년 1월1일 강릉 경포대 2011년 12월 31일 11시쯤 서울에서 출발하여 2012년 1월 1일 1시 45분쯤 강릉에 도착했다. 옛 고향을 오는듯한 반가움과 익숙함, 예전 살던 곳도 가서 한번 쳐다보고 경포대로 향하다 경포호수에서 사진한장 찍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얼어있었고 너무 어두워 핸드폰 사진으로 무리가 조금은 있었다. 2012년 아침 7시30쯔음 사람들이 소원을 빌어 등을 하늘 높이 날려보낸다. 아침 바다는 싱그러움을 가지고있는거 같다. 오랜만에 보지만 해뜰때의 바다는 항상 매력적이다. 필름의 색감이 달라 좀 다르지만 같은 아침바다 구름이 많아서 오메가 현상은 안일어났지만 그래도 다행이 구름위로 올라와 너무나 아름다웠었다. 내년에는 꼭 카메라를 들고가야지... 핸드폰으로는 생각보다 어렵다. 더보기
닌텐도 nds 닌텐도 nds 07년도에 일하러 다니면서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닌텐도를 구입했다. R4와 마이크로 sd카드를 함께 구입해 불법으로 게임을 담아 다녔다. 책도 보았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하였다. 독일에서도 나름 잘 사용하였고, 지금은 좀 덜 사용하고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아쉬움없이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한 6개월정도 지나니 어꺠가 너무 아플정도였다. 지금도 가끔 즐겨한다. 더보기
ck 로션 케빈클라인 이터니티 로션 향끗한 향수의 향과 오랫동안 지속된다. 피부에 딱 달라붙는 맛은 없지만 향으로 최고, 아티산과 양대산맥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구찌 선글라스 재작년에 사고싶던 레이반을 벼르고벼르다 못사고 구찌 레이반 스타일로 구입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해동안 엄청나게 애용해줬다. 색은 약간 보라빛이 나며 투톤이다 사고 얼마지나지않아 에스컬레이터에 떨어뜨려 스크래치와 함께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쓰고다녔던거 같다. 더보기
디오텍 상품권 디오텍에서 새로나온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 베타테스트가있었다. 몇일 사용하고 자세히 적어서 후기를 올려놓았더니 일등은 아니지만 이렇게 상품권이 날라왔다. 무려 신세계백화점 5만원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