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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사온 선물 에버랜드에서 그녀에게 줄 선물 하나와 소율이에게 줄 선물 하나씩 사왔다. 그녀의 것은 저금통~ 저 웃는 곳에 사진을 넣을수있다. 소율이용 머리핀! 꼬깔 머리핀~~ 더보기
로벤타 시티신문에서 예전에 응모했었는데 까마득히 잊고있던게 어느날 갑자기 택배로 왔다. 로벤타! 독일에서 많이 사용했던 제품이다. 유명한 제품,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광고를 많이 하는듯하다. 매직헤어기와 헤어드라이기 매직기는 안에 코딩이 되어있으며 4단계로 열온도가 다르게 할수있어 여러가지의 머리를 만들수있다. 가격대는 9만원대 해어드라이기는 리스펙트라는 기능이있으며 머리결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있다. 2000w로 최대출력을 내지만 약간은 탄내가난다. 가격은 7만원대 왠지 엄청 횡제한 기분이 든다.ㅋ 더보기
보이스 캐디 보이스 캐디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 나도 하나 같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구입을 포기하였었다. 하지만 엄마가 얼마전에 필피린을 갔었을때 엄마 아시는분들이 머리에 하나씩 보이스캐디 다른제품을 달고 너무나 편안히 골프를 쳤다고한다. 엄마 핸드폰에 '띠딩~' J골프에서 메일이 왔는데 99000원에 판다고 왔다. 그렇다고 바로 사자고 엄마가 말하는데 어디서나 99000원에 판다고 내가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더 할인받아서 82000원인가에 산거 같다. 그럼 개봉기를 써볼까한다. 위 제품은 보이스캐디와 고무파킹, 고무파킹은 비가올때 비에 젖지말라고 하는 제품이다. 분리했을때의 모습이며, 가운데 버튼이 메인 버트이다. 왼쪽의 버튼은 음량부터 선택 버튼까지 다양히 쓰이는 +/-버튼이다. 그리고.. 더보기
2012을 계획하는 나의 몰스킨 올해여 어김없이 몰스킨을 샀다. 독일에서 비싸서 눈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작년에 써보고 또 구입하게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는것과 같이 작년의 몰스킨은 위클리노트 포켓(레드)이다 올해 쓰면서 생각해보니 좀 공간이 부족한감이있어서 이번에 데일리 다이어리 포켓(소프트)로 바꾸었다. 확실히 딱딱한것도 좋짐나 부드러운 가죽 느낌 또한 좋다. 대신 소프트라그런지 각인을 할시 깊게 할수가없어서 각인자리에 색을 체울수가 없었다. 작년꺼에는 금색으로 내 이름을 각인하였지만, 올해는 "Meine beste Zeit ist jetzt" 와 내 영문 이름을 각인하였다. 나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다!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내가 될수있도록 마음 가짐을 가지느라 새겼다. 더보기
엄마의 몰스킨 예전부터 엄마가 은행이나 이런데 각인 되어있는 수첩을 쓰는게 싫었었다. 그래서 작년초에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드렸다. 아래그림은 작년거과 올해 것! 몰스킨 위클리 노트 라지 사이즈이다. 나도 라지 사이즈가 좋긴하지만 내 가방에는 들어갈만한 자리가없다.ㅜㅜ 작년초에는 왜 다이어리를 돈주고 사냐고 그랬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알아보고 그러면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올해도 하나더 샀고, 작년의 금색 각이에 비해 올해는 검정으로 더 눈에 띄게 만들었다. 작년것과 올해것! 작년에는 한문과 독어를 썼는데 올해는 그냥 영어로만! 몰스킨은 사용한지 몇달이 지나면 손때가 묻어 정말 떨어지기가 싫어진다. 그런 맘은 써본사람만이 알것이다. 더보기
몰스킨 '수첩' 하면 피카소부터 엄청 유명인이들이 쓰는 몰스킨을 떠올리게 된다. 수첩계의 명품이랄까? 독일에 있을때는 비싸서 사지 못했는데 확실히 한국이 왠만한거 다 싼듯 하다. 이번년도에도 그녀에게 주기위해 하나 마련했다. 엑스스몰 사이즈이고 데일리 다이어리다. 솔찍히 엑스 스몰만 색이 예뻐 나도 써보고싶었으나 나의 큰손에는 너무 작아 부담스러웠다. 사진을 감상해볼까? 포장되어있는 몰스킨 올해도 어김없이 각인을 하였다. 필기체에 금색이었던 작년것보단 더 눈에 띠고 낫씽체라그런지 글씨도 귀여운 맛이있다. 각인은 나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라는 뜻으로... 작년에 사준 엑스스몰~ 파란색에 금색 각인..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다이어리가 지저분해지는만큼 그만큼 열씸히 살았으리라 생각된다. 몰스킨 다이어리는 가죽.. 더보기
로렉스 스틸 로렉스 스틸, 기본체인이며 2010년판인가 그렇다. 판이 블랙이며 베젤은 금이다. 젋은 여성이 끼기에는 최적의 시계! 가격이 쪼끔은 비싸지만 그래도 업그레이들 생각한다면 제값을 받을수있는건 오직 로렉스뿐! 더보기
크림파스타와 레드와인 독이에서 자주 먹던 크림 파스타와 와인, 크림파스타의 중요한 점은 생크림이 들어간다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유를 조금 넣어야한다. 먹기전에는 크로이터 잘쯔와 빠다노 치즈를 넣어 먹으면 훨씬 맛있다. 또한 레드와인이 곁들어지면 최고의 맛을 느낄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