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떡주러가던날 연*와 민* 셤대비 떡 주러 가는날이다. 날씨가 마침 화창하다. 민*의 셤날짜는 또 다가온다. 올해는 일을 하느라 못갈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그녀가 준 커피 그녀가 드롭용으로 준 커피 하나는 아이뤼시고 다른하나는 프렌치카페이다. 나는 드롭을 잘 먹지 않아 맛을 한번밖에 보진 못했지만 엄마가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더보기 Balduzzi 발두찌~ 스위트 프리미엄 레드와인이라고써있다. 설명해준 와인이지만 이렇게 달꺼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정말 suess! 하다. 한번쯤은 다시 마셔보고싶지만 매일 먹으라면 못먹을만한 와인. 가격도 싸지많은 않다. 더보기 과일을 깍는다는것은... 집뜰이로 엄마의 손님들이 온다고했다. 나는 곧 나가야하기에 과일을 사다놓고 잘랐다. 과일을 자를때는 먹는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잘라야한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또는 아기들인지에 따라 크기 모양, 종류가 결정된다. 더보기 쭈꾸미 볶음 그녀와 구리시민공원을 다녀와서 쭈꾸미 볶음집(서해쭈꾸미)에 가서 맛나게 먹었다. 시간떄가 점심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별로없어서 좋았다~~~ 역시 낚지 볶음은 매운맛에 먹는ㅋㅋ 운전땜시 술은 맥주한병밖에 먺지 못했다~~ 그래도 다시한번 찾아가보고싶은 그곳~~ 어디더라 ㅋㅋ 더보기 껍데기 집 엄청 유명한 껍데기 집이다. 윤호형이 맛있는데로 가자고해서 일찍 퇴근하고 나를 제리고 갔다. 티비에도 많이 나왔고 사장님이 레스링을 하셨는지 몸이 엄청 좋았고 레슬링 사진도 많다. 9시정도가 되면 자리가없는건 둘째치고 하루치 껍데기가 다 팔린다고한다. 그래서 5시쯤 찾아가서 윤호형이랑 먹었다. 양념된 껍데기와 목살을 초벌구이 해서 주는데 맛나더라~~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수가 없는게 단점이었다~~ 강추! 서울역 뒷역으로 나가서 쪼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가게가 위치한다. 더보기 소율이의 구리쁘 소율이가 집에와서 잠시 안보는 사이 구리쁘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엄마가 소율리를 보고 구리쁘를 말아주었다.ㅋ 귀여운 소율이~~ 사진찍는다고하자 귀여운척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손으로 얼굴을 눌렀다~~^^;; 더보기 개그콘서트 어릴때 다녀온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후로 처음 가본 방청객놀이 누나의 친한 언니 애수누나가 표를 주었다. 번호도 꽤 앞번호였지만 개그콘서트가 시작하고나서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말하길 전날 저녁부터 줄서서 기달렸다고한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싶었다. 원석이와 상욱이랑 같이 보았는데 그냥 웃으면서 보았다. 티비로도 많이 보지를 않아서 내용을 잘 이해 못한거 같기도 하다. 기회를 준 애수누나에게 감사하고 함께한 상욱이와 원석이에도 고맙다~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5 다음